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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리걸타임즈 등록일 2015-12-22
제목 2013 노동분야 리그테이블 통상임금 소송 앞다퉈 수임 경쟁 관련분야 노사관계
근로자지위확인소송, 근로시간 단축 자문 늘어, 징계절차 포렌식 조사 등 새 업무수요도 활발(LegalTimes 2013. 12. 29)

- 김앤장, 광장, 태평양 등 대형 로펌들이 많은 사건을 수행하는 가운데 아이앤에스 법무법인이 통상임금 소송 등의 분야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아이앤에스는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김앤장에서 경력을 쌓은 조영길 변호사가 중심이 되어 2000년 10월 설립된 노동 전문 부티크로, 조 변호사와 함께 임동채, 최성진 변호사 등이 활약하고 있다. 여러 건의 통상임금을 수행하고 있는 아이앤에스의 변호사들은 특히 종전의 대법원 판결에 여러 차례 등장한 '1임금 지급기' 법리를 찾아내 재판에서 주장, 주목을 받았다. 1임금 지급기 법리란 1개월 지급주기를 넘어 지급되는 임금은 통상임금이 아니라는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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