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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한경BUSINESS. 등록일 2015-12-22
제목 [SPECIAL REPORT] 한얼·다래·세경ㆍㆍㆍ세계가 인정하다 관련분야 트렌드
[SPECIAL REPORT] 한얼·다래·세경ㆍㆍㆍ세계가 인정하다 (한경BUSINESS. 2014. 2. 25)

- 노동 전문 아이앤에스 법무법인은 기업법률 중에서도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정책 컨설팅’ 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출해 호평을 받고 있다. 노사 자문변호사를 둔 대기업도 따로 전략자문을 맡길 정도 이 분야에서는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서울지방법원 판사 출신인 조영길 대표변호사는 1996년부터 김앤장 인사 및 노동팀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고용노동부 자문변호사와 노동정책 자문위원, 근로시간면제 심의위원 등 다수의 공익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I&S는 우리나라 노사 간 중요한 의미를 갖는 다수의 대법원 판례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2006년 퇴직금 기준임금(평균임금)에 성과급 등의 불산입 판결을 이끌어낸 현대중공업 사건이 그것. 2001년 현대중공업 퇴직자들이 퇴직 당시 연말성과급 등을 평균임금에 포함시켜 퇴직금을 산정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는데, 조 대표 변호사는 1심 회사 패소 상태에서 수임해 승소했다. 현재 I&S는 임동채 변호사, 정희선 변호사, 최성진 변호사 등 7명의 변호사와 강기호 세무사, 김경중 법무사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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