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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로펌에서 노동법에 관한 자문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조영길 변호사가 이끄는 법무법인 아이앤에스와 김앤장을 거쳐 법무법인 LAB 파트너스에서 활동하다가 올 초 독립한 이재훈 변호사가 지휘하는 법무법인 인터렉스, 김관하 변호사가 포진한 법무법인 이제 등 노동 부티크들이 숫자가 늘며 활발하게 자문과 소송 대리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아이앤에스는 조영길 변호사와 함께 임동채, 정희선 변호사 등의 활약이 크며, 복지포인트는 임금이 아니라는, 그래서 통상임금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등 여러 의미 있는 사건에서 승소했다. 대형 로펌을 포함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내는 노동 전문 로펌 중 한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출처 : 리걸타임즈(http://www.legal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