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자료

언론보도자료

상세내용
매체 리걸타임즈 등록일 2021-12-13
제목 [스페셜 리포트] Leading Lawyers 2021=노동 관련분야
'성공한 노동 부티크' 아이앤에스 유명

부티크의 시도가 비교적 활발한 분야가 노동법 분야로, 조영길 변호사가 이끄는 법무법인 아이앤에스는 대형 로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 성공한 노동 부티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노동 부티크인 아이앤에스의 조영길 변호사와 임동채, 정희선 변호사, 김앤장을 거쳐 법무법인 이제에서 활동하는 김관하 변호사가 손꼽히는 노동법 전문가들이며, 법무법인 광장, 김앤장 등에서도 근무한 법무법인 인터렉스의 이재훈 변호사도 노사관계 자문 등 노동 사건을 많이 다룬다.

조영길 변호사는 서울지법 판사를 거쳐 아이앤에스로 독립하기 전 김앤장에서도 근무한 다양한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사업장을 자주 찾고, 사건 관계자들을 일일이 만나 사안을 파악하는 현장주의와 팩트파인딩을 중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1년에 그가 펴낸 단행본 《노사관계 개선의 바른 길》은 5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1, 2권으로 나눠 노사관계 개선의 해법을 모색한 책으로, 그해 전국경제인연합회 시장경제대상 대상을 받았다.

출처 : 리걸타임즈(http://www.legaltimes.co.kr)

보도원문
이전글 [리걸타임즈 특집] 2020 노동 분야 리그테이블
다음글 [2021 Best Law Firms in Korea] '노동법 자문 21년' 아이앤에스

아이엔에스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