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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리걸타임즈 등록일 2023-03-30
제목 [리걸타임즈 Special] Leading Lawyers 2022 관련분야
2000년 문을 열어 햇수로 23년 째인 법무법인 아이앤에스엔 조영길 대표변호사에 이어 임동채, 정희선, 이동산 3명의 파트너가 3각 편대를 구성해 높은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로스쿨 출신으로 아이앤에스의 파트너 중 가장 젊은 이동산 변호사는 산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현장을 중시하는 변론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 리걸타임즈(http://www.legaltimes.co.kr)
보도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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