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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아이앤에스는 노동법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춘 ‘노동 부티크 로펌 1호’로 법조계에서 평가되고 있다. 2000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24년차이다. 서울지법 판사를 거쳐 김앤장 노동팀에서 경험을 쌓은 조영길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를 주축으로 임동채 변호사(34기), 정희선 변호사(38기), 이동산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 김미지 변호사(8회), 이로운 변호사(11회), 김준근 박사(노동법) 등이 활동하고 있다.
대형 로펌처럼 변호사 수가 많지는 않지만, 노동법 분야의 높은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법조 전문지 ‘리걸타임즈’에서 평가하는 노동 분야 리그테이블에서 김앤장, 태평양, 광장 등 대형 로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당당히 티어(Tier) 1 로펌에 선정되는 등 강한 경쟁력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