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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 로펌업계 분야별 경쟁력 분석, 대형 로펌 독과점 속 부티크 도전 고무적 (LegalTimes 2010. 12. 29)
- 김앤장과 함께 지평지성에서 노동팀을 이끌었던 주완 변호사가 합류한 광장이 앞서 나가고 있다. 지평지성도 여러 기업체 변호사가 노동사건을 맡기고 싶은 로펌으로 선택했다. 태평양, 율촌, 세종, 화우도 이름이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I&S 법률사무소가 대형 로펌 못지않게 많은 선택을 받아 주목된다. 김앤장 출신의 조영길 변호사가 이끄는 I&S는 소송뿐만 아니라 노사관련 정책자문으로 유명한, 노동 분야의 성공한 부티크다.
- I&S 노사관련 자문 유명, 김앤장의 노동팀을 이끌고 있는 현천욱 변호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노동 전문 변호사로 유명하며, 김원정, 김기영 변호사도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주완 변호사는 사용자 측인 기업은 물론 노동계로부터도 인정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화우에선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출신의 박상훈 변호사가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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