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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노동법 사건마다 이름 올려
버스기사의 대기시간은 근로시간으로 볼 수 없다는 '버스기사 대기시간' 판결, 복지포인트는 임금 및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원어민 영어강사의 근로자성 인정 판결…
'노사관계 전문' 법무법인 아이앤에스가 올해 수행한 주요 사건들이다. 한마디로 의미 있는 노동법 판결이다 싶으면 대리인 난에서 아이앤에스의 이름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설립 19년의 역사가 쌓인 아이앤에스가 노동법 분쟁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출처 : 리걸타임즈(http://www.legal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