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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부티크' I&S 성공의 '숨은 공신'
'법과 원칙' 중시하며 노사관계 개선 기여
2000년에 문을 연 '노동 부티크', 법무법인 아이앤에스(I&S)는 노동변호사의 산실, 노동변호사의 사관학교쯤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년의 역사가 쌓이며 조영길 변호사가 이끄는 아이앤에스에서 경험을 쌓은 많은 변호사들이 여러 로펌에서 전문 노동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비해 임동채 변호사는 조영길 대표에 이어 두 번째로 아이앤에스에서 오래 근무한 변호사로, 15년째 후배들을 이끌며 조 대표를 지원하는, 아이앤에스 성공의 '숨은 공신'과 같은 변호사다.
출처 : 리걸타임즈(http://www.legal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