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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파고드는 정책컨설팅 인기, 쟁송해결부터 제도수립ㆍ현상까지 종합처방 각광, 사내도급ㆍ파견근로ㆍ퇴직금 등 노사현안 단골 해결 (LegalTimes 2009. 12. 10)
조영길 변호사가 이끌고 있는 I&S 법률사무소는 노사관계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조 변호사의 표현을 빌리면, '노사관계 개선 자문'이 주력 전문분야다. 전체 변호사는 7명. 그러나 지금까지 대기업만 쳐도 약 30개 기업에 지속적으로 자문을 제공했을 만큼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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