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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주년 특집] 11개 업부문야 로펌별 경쟁력 분석, 메이저 위주 독과점 여전, 특허 해상 등 부티크 활발 (Legaltimes 2009. 12. 21)
- 김앤장과 함께 주완 변호사가 이끄는 광장의 노동팀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세종, 율촌, 지평지성, 태평양, 화우 등이 기업체 변호사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법무법인 남산, 대륙아주, 바른, I&S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양헌, 에버그린, 원, 정평, 조은, 충정, KCL, 한결, 한울 등도 이 분야를 잘하는 로펌으로 이름이 많이 나온다.
- 특히 노동 쪽에선 부티크인 I&S법률사무소가 주목받고 있다. 조영길 변호사가 대표인 I&S는 가처분과 소송 등 관련 분쟁의 해결은 물론 특히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정책컨설팅이란 새로운 영역을 창출해 일선기업들로부터 호평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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